LGU+[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LG유플러스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8,921억원으로 전년보다 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5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5조4,517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고, 순이익은 5,092억원으로 61.9% 늘었습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1,70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9.9% 늘었습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3조8,484억원과 806억원이었습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견조한 실적 성장의 배경으로는 모바일 가입자 및 기가인터넷을 포함한 고가치 가입 회선 증가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모바일 부문 매출은 가입회선 증가, 고객 만족도 향상 등에 힘입어 2024년 대비 3.7% 증가한 6조6,671억원을 달성했습니다.
IPTV와 초고속인터넷 사업으로 구성된 스마트홈 부문은 2024년과 비교해 3.3% 증가한 2조5,898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AI DC(데이터센터), 솔루션, 기업회선 등이 포함된 기업인프라 부문 매출은 2024년 대비 6% 성장한 1조8,07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리스크책임자(CRO) 부사장은 “2026년은 수익성 중심의 구조개선에 속도를 내는 한편, 통신사업의 본질적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난해의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미래성장과 기본기 강화에 자원 투입을 확대하고,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형민(moonbr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