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식타스에 입단한 오현규.[베식타스 공식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베식타스 공식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원소속팀 벨기에 헹크를 떠나 터키 베식타스에 입단했습니다.
베식타스는 우리시간으로 오늘(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현규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적료는 1천400만 유로, 우리 돈 약 241억 원으로 발표됐으며 계약 기간은 2029년 여름까지 약 3년 6개월입니다.
프로축구 수원 삼성 출신인 오현규는 저돌적인 드리블과 뛰어난 골 감각으로 주목받았고, 지난 2023년 스코틀랜드 셀틱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를 밟았습니다.
이듬해 헹크로 이적한 오현규는 이번 시즌 리그 및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등 공식전에서 10골 3도움을 기록하는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최근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 리즈 유나이티드 등으로의 이적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최종 목적지는 베식타스였습니다.
베식타스는 튀르키예 1부 리그 우승 16회, 튀르키예 컵대회 우승 11회 등에 빛나는 명문 구단으로, 갈라타사라이·페네르바체와 함께 튀르키예 3대 명문으로 꼽히는 팀입니다.
베식타스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오현규는 최전방 공격수의 상징과도 같은 등번호 9번을 배정받아 구단의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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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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