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간담회 참석한 이재용 회장 (2026.2.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통해 2년 만에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하며 글로벌 경영의 보폭을 넓힙니다.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오늘(5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항공비즈니스센터(SGBAC)를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번 출국 기간 동계 올림픽을 관람하고 글로벌 정관계 및 스포츠계 인사,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 등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일정은 2024 파리 올림픽 기간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후 2년 만의 올림픽 참관입니다.
당시 이 회장이 2012년 이건희 선대회장,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가족과 함께 런던 올림픽을 관람한 지 12년 만에 올림픽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삼성전자는 IOC 최상위 후원사 TOP(The Olympic Partner) 15개사 중 유일한 한국 기업입니다.
1997년 IOC와 TOP 계약을 맺고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무선통신 분야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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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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