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 내란특검 출석(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마련된 내란 외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9.18 saba@yna.co.kr(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마련된 내란 외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9.18 saba@yna.co.kr국방부는 오늘(5일) 12·3 비상계엄 관여 의혹을 받는 장성 4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징계 심의 대상자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소장), 이승오 전 합참 작전본부장(중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중장), 원천희 전 국방정보본부장(중장)입니다.
김용대 전 사령관은 2024년 10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지시에 따라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을 실행해 직권남용과 허위공문서 작성, 허위 명령·보고 등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승오 중장은 당시 합참 작전본부장으로서 평양 무인기 작전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진팔 중장은 계엄 선포 직후 계엄사 부사령관으로 임명돼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을 보좌했고, 원천희 중장은 계엄 선포 전날 김용현 전 장관과 계엄을 논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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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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