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연합뉴스][연합뉴스]


세종시 한 아파트에서 80대 남편 A 씨가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 됐습니다.

세종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9시 24분쯤 세종시 도담동의 한 아파트에서 A 씨의 아들이 “어머니가 집에 숨져 있다”며 112에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상황에서 B씨 몸에서 타살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따라 집에 함께 있던 남편 A 씨를 유력한 살해 용의자로 특정했습니다.

A 씨는 현재까지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4일 새벽 범행한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거쳐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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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hye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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