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 출석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국회 정무위 출석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의사 진행 발언을 지켜보고 있다. 20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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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 출석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의사 진행 발언을 지켜보고 있다. 20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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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 확대와 관련 "민주적 통제 절차는 금융위원회의 수사심의위원회가 통제하는 것으로 양 기관 간 협의가 정리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장은 오늘(5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금감원 특사경 확대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당초 금감원은 내부에 수사심의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한 발 물러선 것입니다.

이 원장은 "수사권 남용 (우려) 등은 상당 부분 통제장치가 작동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지수사권과 특사경 확대 범위와 관련해선 "인지수사권 관련 자본시장 특사경의 수사 범위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사건에 국한된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특사경 확대 범위는) 민생침해범죄 중 불법 사금융 범죄에 국한돼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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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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