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중 통일부 차관,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접견2026.02.05 [사진제공=통일부]2026.02.05 [사진제공=통일부]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김남중 통일부 차관을 만나 북한과 협력한 의지가 있음을 밝혔다고, 통일부가 전했습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오늘(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살몬 특별보고관을 만나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과 북한인권에 대한 정부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또 남북 간 교류와 평화 정착을 통해 북한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이산가족과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의 인도적 해결과 북향민의 사회통합 강화 방안 정책들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살몬 특별보고관은 북한의 지속되는 고립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기술지원 등 가능한 부분에 대해 북한과 협력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북 간 상호 인정과 존중이라는 원칙에 공감하고, 북한 주민들의 삶 개선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위해 앞으로도 협력해 나가자고 덧붙였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인권의 실질적 증진을 위해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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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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