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밤사이 불청객 황사가 날아들며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은 지역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황사 발원 지역에서 떠오른 모래 먼지가 남동진해 서해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공기질이 악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5일(목요일) 오후 8시 기준으로 서울과 경기, 충남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단계를 보였습니다.

오후 7시에는 인천(강화권역, 영종·영흥권역)에, 오후 8시부터는 인천(서부권역, 동남부권역), 경기 북부권, 충남(서부권역, 북부권역)에도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6일(금요일)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이겠고, 특히 오전까지 황사의 영향으로 먼지 농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다만, 깨끗한 공기가 뒤따라 유입되며 늦은 오후부터는 황사가 점차 물러가고 오염물질 농도도 낮아질 전망입니다.

6일 전국 미세먼지 예보 (5일 17시 발표)[에어코리아 제공][에어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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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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