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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 증시가 크게 내린 영향으로 코스피가 개장 직후 5,000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오늘(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5일) 대비 2.91% 내린 5,013.15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장 초반 빠르게 낙폭을 키워 오전 9시 7분 현재 전일 대비 4.59% 하락한 4,926.77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전 9시 6분경에는 코스피200선물이 전장보다 5% 이상 내리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이 5분간 일시적으로 정지됩니다.

이날 코스닥 지수도 전일보다 2.83% 내린 1,077.08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7원 오른 1,472.7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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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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