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간밤 뉴욕 증시에서 불어온 '찬바람'에 코스피가 장중 한때 4,900선 아래로 밀렸습니다.
오늘(6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5일) 대비 3.55% 하락한 4,980.49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2.91% 하락한 5,013.15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장중 한때 4,899.30까지 밀려났습니다.
오전 9시 6분경에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날 종가보다 5% 넘게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3.36% 하락한 1,070.45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72원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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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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