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 발언하는 한병도 원내대표[자료: 연합뉴스][자료: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6일) "2월 국회에서 단 하루도 멈추지 않고 일하겠다"며 민생 경제 개혁법안 처리와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총력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과 국익을 최우선으로 '대미투자특별법' 심의와 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다음 주 대정부질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 8개월의 성과와 올해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설날 민생 대책과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부동산 공급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특히 12일 본회의와 관련해 "최대한 많은 민생 법안을 합의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장의 과실이 국민 삶 구석구석까지 스며들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지방 주도 성장'도 함께 강조했습니다.

"수도권이 자원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일극 체제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며 "지난 4일 재계가 향후 5년간 지방에 최대 300조 원을 투자하기로 한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환영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에서 거리가 먼 지역에 정책 지원을 늘리는 '가중 지원 제도'의 법제화를 검토하고, 국가 조달 분야의 지방 우선권과 과감한 세제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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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solemi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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