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데브시스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데브시스터즈는 올해부터 대표작 '쿠키런' 기반의 멀티 유니버스형 지식재산(IP) 전략 '쿠키런 유니버스'를 본격 전개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쿠키런 유니버스'는 라이브 게임과 오프라인 팬덤 문화를 아우르는 IP 전략입니다.
캐릭터들은 특정 게임에 종속되지 않고 장르적 특성에 맞춰 유연하게 진화하며, 팬들은 '쿠키런 유니버스'를 통해 더욱 방대하고 깊이 있게 진화한 몰입도 높은 세계관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핵심 타이틀인 쿠키런: 킹덤은 오는 3월 전체 1막에 해당하는 대서사를 마무리하고, '시간지기 쿠키'를 필두로 한 멀티 유니버스 구조에서 2막을 엽니다.
데브시스터즈는 이 과정에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와 서사를 교차시키는 크로스오버를 시도, 유저들이 선호하는 캐릭터를 따라 게임을 넘나들며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듭니다.
또 올해 10주년 을 맞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팬 이벤트와 내달 출시 예정인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캐주얼 e스포츠를 통해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팬덤 열기를 이어갑니다.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쿠키런: 킹덤 팬 페스티벌에는 2만 명,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애니메 임펄스' 쿠키런 부스에는 1만 명의 국내외 팬덤이 운집하며 시장 영향력을 증명했습니다.
'쿠키런' 기반의 차세대 게임 개발도 착수합니다.
데브시스터즈는 3월 출시를 앞둔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에 이어 차기작으로 '프로젝트 CC'와 '프로젝트 N'을 공개했습니다.
프로젝트 CC는 방치형 RPG가 인기를 끄는 트렌드에 맞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플레이 경험을 강조한 신작입니다.
프로젝트 N은 지금까지 축적된 쿠키런의 세계관을 모두 집대성한 3D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다양한 경험이 집약돼 있는 쿠키 세계를 유저가 직접 탐험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N은 모바일뿐 아니라 PC·콘솔까지 지원하는 멀티 플랫폼 프로젝트로, 쿠키런 IP가 20주년을 맞는 2029년 공개를 목표로 합니다.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올해 신작 개발 및 IP 사업 확대 등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적극 이어갈 계획"이라며, "'확장'과 '진화'를 중심으로 견고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쿠키런을 글로벌 슈퍼 IP로 도약시킨다는 목표에도 한 발 더 다가가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3월 중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DevNow)'를 열고 회사 및 쿠키런 IP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보다 상세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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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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