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 동의안' 가결[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유튜브 캡처][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유튜브 캡처]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늘(6일) 제424회 본회의를 열고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 유치 동의안'을 가결했습니다.

이번 동의안 가결은 국제경기대회 지원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회 개최 계획서를 제출하기 위한 필수 절차로 도는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의 정부 심의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유치 동의안은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기간은 2036년 7월 25∼9월 7일로 명시했으며 축구와 사격 등 33개의 종목을 전국 9개 도시로 분산해 저비용·지속 가능한 올림픽을 치르고 국가 균형발전을 꾀하겠다는 목표가 담겼습니다.

총사업비는 6조 9,086억 원이며 국내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 비율이 1 이상으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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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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