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우리금융지주의 작년 한 해 당기순이익(연결 기준)이 3조1천억원을 기록해 2년 연속 3조원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우리금융지주는 오늘(6일)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7% 증가한 3조1,41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대비 1.79% 증가했는데,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2022년의 3조1,417억원에 근접한 수치입니다.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을 전액 충당금으로 반영한 것으로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기록입니다.
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고, 비이자이익도 보험사 손익이 추가된 영향으로 1조9,26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3.7% 크게 늘었습니다.
비이자이익 중 수수료 이익은 2조1,605억원으로 3.6% 늘었습니다.
그룹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63%로 전년보다 0.06%포인트(p) 높아졌습니다.
은행 순이자마진(NIM)은 1.46%로 0.02%p, 연체율은 0.34%로 0.04%p 각각 상승했습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자이익은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에도 자산 리밸런싱(재조정)과 조달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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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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