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국무장관과 면담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국무장관과 면담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의 입찰과 선정 절차를 총괄하는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국무장관을 면담했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오늘(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국무장관을 일주일여 만에 다시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면담은 "캐나다 외교 사절을 각별히 예우하라"는 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됐다고 강 비서실장은 설명했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면담을 통해 대한민국과 UAE가 바라카 원전 협력을 통해 '형제 국가'가 된 것처럼, 이번 사업이 양국을 진정한 파트너로 묶어주는 결정적 계기가 되길 희망하는 마음을 전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면담 말미에는 '팀코리아'의 최종 제안서 작성과 프레젠테이션 시 유의해야 할 실질적인 조언들도 나누었다"면서 "오늘 확인한 힌트들을 바탕으로 남은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장벽이 높은 선진국 방산 시장의 빗장을 열어야 하는 도전적인 과제다.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만, 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합심하여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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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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