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층간 사다리 붕괴 (PG)[강민지 제작] 일러스트[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우리 사회의 계층 이동이 활발하다고 느끼는 성인은 4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전국 19세 이상 성인 3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계층 사다리 등으로 표현되는 사회 이동성이 '활발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25.4%에 그쳤고, ‘활발하지 않다’는 응답도 15%를 넘었습니다.

계층 이동이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로는 부모의 경제력과 사회적 배경이 성공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43.4%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노동시장 내 일자리 격차와 지역·인맥 영향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개인의 노력으로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응답은 42.5%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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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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