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최재훈 선수. [사진 제공] 연합뉴스한화 이글스의 최재훈 선수. [사진 제공] 연합뉴스


다음달 초 열리는 야구 국가대항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국가 대표팀 포수로 발탁된 최재훈이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했습니다.

소속팀 한화 이글스는 최재훈이 오늘(8일) 호주 전지 훈련에서 수비 훈련 중 홈 송구를 받다 오른손에 공을 맞아 약지 뼈가 부러졌다고 밝혔습니다.

최재훈은 현지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은 결과, 회복까지 최대 4주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최재훈의 WBC 출전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대표팀은 포수를 추가로 선발해 빈자리를 채울 것으로 보입니다.

KBO 측은 최재훈 부상과 관련해 "WBC 대표팀이 오는 16일 일본 오키나와로 훈련을 떠나는만큼 그 전에는 대체 선수 문제 등이 정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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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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