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정청래 대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국무조정실 산하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을 가장 빠른 시일 안에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9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부동산 거래를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실거래 신고 자료, 등기, 대출, 세금 정보 등을 연계 분석해 단기간 매매 등 수상한 거래에 대해서는 엄중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는 이전 정부와는 다른 부동산 정책으로 부동산 안정 대책 집값 안정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불법적인 부동산 투기 세력, 범죄가 확인되면 패가망신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아울러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법왜곡죄, 재판소원 등 사법 개혁을 완수하고, 3월 초까지 대미투자특별법을 처리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2차 종합특검 추천 등을 놓고 당청 간 이상 기류가 흐르는 가운데, 정 대표는 "올해도 당정청은 한 몸처럼 움직이겠다"며 "변함없는 원팀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힘차게 견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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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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