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 국민 대다수에 닿지 못한다면 정치 실패"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합당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내홍과 관련, "진영 전체보다 계파 이익을 앞세우며 권력 투쟁을 벌이지 말라"고 직격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9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내부 공격이 가장 큰 리스크'라는 제목의 글을 인용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조 대표는 전날엔 설 전까지 합당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을 정해달라며, 그때까지 공식 입장이 없을 경우 합당은 없던 것으로 알겠다는 최후 통첩을 던진 상황입니다.
조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코스피 5000시대의 과실이 국민 대다수에 닿지 못한다면 정치의 실패"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코스피 5000'이 국민 주권 정부의 대표적 성과"라면서도 "그 온기가 제조업 전반과 중소기업에는 퍼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 대표는 "혁신당은 비록 집권당은 아니지만 대한민국 경제와 국민의 하루를 걱정하는 마음은 집권당 못지 않다"며 "이재명 정부가 혁신당 지적에 귀를 기울이고 대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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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합당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내홍과 관련, "진영 전체보다 계파 이익을 앞세우며 권력 투쟁을 벌이지 말라"고 직격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9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내부 공격이 가장 큰 리스크'라는 제목의 글을 인용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조 대표는 전날엔 설 전까지 합당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을 정해달라며, 그때까지 공식 입장이 없을 경우 합당은 없던 것으로 알겠다는 최후 통첩을 던진 상황입니다.
조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코스피 5000시대의 과실이 국민 대다수에 닿지 못한다면 정치의 실패"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코스피 5000'이 국민 주권 정부의 대표적 성과"라면서도 "그 온기가 제조업 전반과 중소기업에는 퍼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 대표는 "혁신당은 비록 집권당은 아니지만 대한민국 경제와 국민의 하루를 걱정하는 마음은 집권당 못지 않다"며 "이재명 정부가 혁신당 지적에 귀를 기울이고 대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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