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창원소방본부 제공][창원소방본부 제공]


오늘(9일) 오후 2시 10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10층짜리 복합건물 1층 화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1층 실외기 가림막 샌드위치 패널 일부가 타면서 건물 내부로 연기가 유입돼 104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 등은 인원 42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3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배꽁초에 의한 실화나 실외기 화재 등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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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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