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빅히트뮤직 제공][빅히트뮤직 제공]


서울시가 다음 달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공식 후원합니다.

서울시는 하이브가 BTS 컴백 프로젝트에 '서울시 후원' 명칭을 사용하게 해달라고 한 요청에 대해 지난달 29일 하이브 측에 승인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서울시에서 작성한 '후원명칭 사용 검토 보고서'에는 "이 행사는 시민, 외래 관광객 대상 콘서트 및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체험·관람형 문화 콘텐츠 향유 기회 제공 및 외래 관광객 유치 예상으로 공익성이 있다고 판단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 "전 세계 K-팝 인기에 따라 한류팬 등 외래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해 서울의 관광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번 공연을 평가했습니다.

시의 승인에 따라 하이브는 BTS 컴백 프로젝트 홍보에 '서울시 후원'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현(ji@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