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경남소방본부 제공][경남소방본부 제공]


오늘(10일) 오전 8시 35분쯤 경남 양산시 어곡동 에덴밸리 인근 야산의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풍력단지 직원과 인근 사찰 등에서 6명이 스스로 대피한 상태입니다.

소방당국과 산불진화대는 헬기 7대 등 장비 23대, 인력 80여 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양산시는 '풍력발전기 화재가 산불로 번질 우려가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는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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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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