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국민연금이 이재명 대통령의 '환율 방어용 쌈짓돈'이 되고 말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0일) SNS를 통해 "이재명 정권은 국민연금의 해외주식 비중을 38.9%에서 37.2%로 강제로 낮췄다"며 "24조원에 달하는 국민연금의 해외주식이 줄어드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역대급 실적을 올리고 있는데도 세계가 부러워하는 글로벌 우량주를 팔아치우고 국민연금을 달러 대신 원화에 묶어두겠다는 것"이라며 "수익률 극대화라는 연기금의 수탁자 책임을 내팽개친 부도덕한 관치금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국민연금은 우리 국민들이 땀 흘려 모아놓은 노후 자금이자 미래세대의 소중한 자산이다. 그런데도 이 정권은 치솟는 환율을 방어하고 지방선거용 지지율을 관리하기 위해 국민연금을 정권의 쌈짓돈처럼 쓰고 있다"며 "국민의 쌀독을 비워서라도 정권의 무능을 덮겠다는 대국민 약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노후 자금을 도박판의 판돈으로 쓰는 무모한 자해 정치, 대한민국을 신용불량 국가로 전락시키는 이 정권의 무능 외교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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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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