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 전경[동작구 제공][동작구 제공]서울 동작구가 설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도시락을 지원합니다.
동작구는 구내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꿈나무카드 이용 아동 368가구 390명을 대상으로 간편조리 식품과 떡국떡, 한과, 과일 등으로 구성된 명절용 도시락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명절 도시락은 오는 12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에서 배부하며, 도시락 제공분에 한해서는 꿈나무카드 충전 금액이 차감되지 않습니다.
지난 2024년 추석부터 명절마다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도시락 지원을 해온 동작구는 명절 도시락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도시락 배부 전 안심문자와 개별 전화 안내를 병행해 누락되는 아동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 중에도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급식 지원으로 연중 내내 복지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현(ji@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