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최고위 열어 최종 결론…지방선거 전 합당 제동
의원총회 마치고 당 대표실로 향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6·3 지방선거 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범여권 통합 추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민주당은 오늘(10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정청래 대표가 지난달 22일 혁신당에 제안한 '지방선거 전 합당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상황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의총 후 브리핑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원들은 대체로 통합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했으나, 현 상황에서의 합당 추진은 명분은 있더라도 추진이 어렵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박 수석대변인은 "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이 '지방선거 압승을 통한 국정 성공'이라는 진정성에서 비롯됐다 해도, 추진 과정에서의 갈등으로 귀결되고 있다는 상황 인식을 공유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의총에서 공유된 의원들의 의견을 고려해 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에 대한 최종적인 결론을 내릴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준하(jjuna@yna.co.kr)
의원총회 마치고 당 대표실로 향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6·3 지방선거 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범여권 통합 추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민주당은 오늘(10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정청래 대표가 지난달 22일 혁신당에 제안한 '지방선거 전 합당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상황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의총 후 브리핑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원들은 대체로 통합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했으나, 현 상황에서의 합당 추진은 명분은 있더라도 추진이 어렵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박 수석대변인은 "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이 '지방선거 압승을 통한 국정 성공'이라는 진정성에서 비롯됐다 해도, 추진 과정에서의 갈등으로 귀결되고 있다는 상황 인식을 공유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의총에서 공유된 의원들의 의견을 고려해 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에 대한 최종적인 결론을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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