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사진=연합뉴스 제공]추자도. [사진=연합뉴스 제공]세계 최대 규모로 추진되는 제주 추자 해상풍력발전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에너지공사는 공공주도 2.0 방식으로 추진 중인 추자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이 사업자 공모 단계에서 최종 유찰됐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1단계 평가를 통과한 한국중부발전이 2단계 사업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으면서 공모는 무산됐습니다.
앞서 유력 후보였던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 에퀴노르도 참여하지 않으며 사업 추진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도와 공사는 사업 여건을 재검토한 뒤 재추진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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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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