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강진청자축제 개막<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천년 고려청자의 본 고장인 전남 강진에서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오는 21일 대단원의 막을 올립니다.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3월 2일까지 10일간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체험형과 참여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청자 물레 성형, 청자 색칠놀이, 머그컵·도판 만들기, 샌딩아트 등 청자와 미술을 결합한 체험 콘텐츠가 대거 운영 됩니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에어바운스, 미술·놀이 키즈존, 어린이 민화 그리기 대회가 열리며, 헬로카봇, 신비아파트 뮤지컬 공연도 열립니다.

전국 물레 성형 경진대회와 화목가마 불지피기, 불멍캠프 등 전통과 연계한 행사도 진행 됩니다.

개막일에는 안성훈, 김수찬, 손빈아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열리고 노래가요제 등 무대 행사도 이어 집니다.

축제장에는 체험 부스와 푸드트럭, 유채꽃·홍매화 포토존이 운영되는 등 잊을 수 없는 추억 만들기를 할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외지 관광객은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정책에 따라 여행 경비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오늘(10일) "강진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대표 축제가 청자 축제"라며 "청자의 전통과 창의적인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를 '반값여행'과 함께 특별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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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일(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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