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청소 아르바이트를 하던 30대 여성이 의뢰인들 집에서 억대 금품을 훔쳤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생활 서비스 구인·구직 중개 앱을 통해 청소 아르바이트를 구한 뒤 부산 지역 의뢰인 12명의 집에서 14차례에 걸쳐 1억원이 넘는 현금과 귀중품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의뢰인이 있는데도 몰래 금품을 훔쳤고, 미리 비밀번호를 안내받으면 빈집에 들어가 청소하며 범행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검거해 구속한 상태"라며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고휘훈(take5@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