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은 브라질 대통령 부인 사진[호잔젤라 다시우바 브라질 영부인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호잔젤라 다시우바 브라질 영부인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 브라질 영부인이 한복을 입은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게시했습니다.
현지시간 10일 상파울루 주재 한국 총영사관과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 지회 등에 따르면 브라질 대통령의 부인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는 전날 상파울루 총영사 관저에서 브라질한인회 및 총영사관 관계자 등을 만나 환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다시우바 여사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브라질 지회 이인숙 전 회장이 한국에서 직접 구입해온 한복을 선물 받았습니다.
다시우바 여사는 하얀 색 저고리에 푸른 빛의 치마를 입은 채 두 손을 모으고 앉아 촬영한 사진과, 한인회 관계자 등에게서 환영을 받는 동영상 등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습니다.
주변에는 병풍, 자개 공예품, 다식 등 한국 전통 물품이 놓였습니다.
브라질 영부인은 게시글에서 "한국 공식 방문을 앞둔 시점에서 저는 한복을 선물로 받는 영광을 누렸다"라며, 한복에 대해 "주로 축제, 결혼식, 명절, 문화 행사 등에 입는 한국의 전통 의상"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또, 음악과 음식 등 양국 문화적 연결고리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하면서 "저희는 곧 한국으로 가서 양국 간 외교적, 문화적, 경제적 유대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룰라 대통령의 방한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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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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