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CI[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조달청은 컴퓨터류의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급 안정 대책은 지난해 12월 대책 시행 이후에도 부품 가격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제품 가격의 현실화를 위해 추진됐습니다.

먼저 데스크톱컴퓨터에 대해서는 오는 3월 중 물가변동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원자재 가격 급등 사유 등 물가 변동 예외 규정을 적용해 이달 중 서둘러 추진할 계획입니다.

일체형컴퓨터와 노트북, 서버는 이달 중 차기 공고를 서둘러 추진하면서 현 시중 가격을 적정하게 반영해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규정상 품목 추가는 당초 계약체결일 또는 품목추가 일로부터 50일이 지난 후 요청이 가능하나, 한시적으로 50일 이내에도 규격 추가가 가능하도록 유연성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대책이 중소 정보기술(IT) 기업의 경영난 해소는 물론 공공조달 현장에 장비공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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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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