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TV 제공]국방부가 용산 대통령실이 사용했던 원래 청사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이는 3년 10개월 만으로,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 집무실이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기면서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이전하게 냈습니다.
지난달 30일 재정경제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국방부 사용계획안이 의결됐으며, 국방부는 이달 안에 인수인계를 완료하고 재산정리에 착수합니다.
국유재산에 대한 사용 승인권은 재경부에 있으며, 국유재산 관리 및 처분을 위해선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합니다.
다만,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배치계획과 시설 및 네트워크 공사 소요 등을 검토하는 단계"라며 "이전 시기를 예상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가 옛 청사로 복귀하면 현재 국방부가 쓰고 있는 건물은 합동참모본부의 단독 건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방부가 원래 쓰던 청사로 복귀하면서 용산 외 지역으로 분산됐던 직할 부대들도 순차적으로 용산에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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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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