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군사지원본부장, 미 국방군수국장 접견(서울=연합뉴스) 11일 구상모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이 합참을 방문한 마크 시멀리 미국 국방군수국장 및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2.11 [합동참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서울=연합뉴스) 11일 구상모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이 합참을 방문한 마크 시멀리 미국 국방군수국장 및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2.11 [합동참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구상모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이 오늘(11일) 용산 합동참모본부 청사에서 마크 시멀리 미국 국방부 국방군수국장을 만났습니다. 미 국방군수국장의 한국 공식 방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시멀리 국장은 주한미군 주요 군수 현안과 한미 연합 군수지원 태세를 확인하기 위해 어제(10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양측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미 연합 지속지원 능력'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서 승패를 좌우하는 건 '지속 지원' 이라는 데에 공감했습니다.

구 본부장은 "전 세계 미군의 군수지원을 책임지는 미 국방군수국과의 협력은 연합방위태세 유지에 필수적"이라며 "유사시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군수지원이 가능하도록 한미 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멀리 국장도 한국이 미국의 "핵심 동맹국으로서 한국 방어를 위한 공급망 관리에 최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며 합참과의 협력 강화를 공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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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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