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자산운용은 'PLUS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총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장 마감 기준 PLUS ETF 순자산총액은 1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번 10조원 돌파는 2024년 7월 'PLUS'로의 리브랜드 이후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결과라고 한화자산운용은 설명했습니다.
순자산은 2024년 하반기 3조원대 중반 수준이었다가 약 1년 7개월 만에 약 3배 성장했습니다.
한화자산운용은 PLUS ETF 리브랜드 이후 K방산과 고배당을 양대 축으로 대표 전략 펀드를 집중 육성하면서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외 시장공략으로 금융 수출 성과도 쌓았습니다.
지난해 2월 미국 현지 ETF 플랫폼 운용사인 ETC에 기초지수를 제공하는 형태로 협업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美 K방산 ETF'는 순자산 약 1억 4천만 달러(약 2,040억원)를 돌파했습니다.
또 한화자산운용 PLUS ETF는 한국의 핵심 제조업 기업을 편입한 상품에도 지수를 제공하는 형태로 ETC와 협업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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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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