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선별장에 쌓인 쓰레기 더미26일 서울 도봉구 재활용 선별장에 쓰레기들이 쌓여있다.2026.1.26

[연합뉴스 자료사진]
26일 서울 도봉구 재활용 선별장에 쓰레기들이 쌓여있다.202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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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처로 수도권 쓰레기를 지방에서 처리하는 사례가 늘어 갈등이 커지자 정부가 수도권 공공소각시설 설치사업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사업 기간을 최대 3년 6개월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기후환경에너지부는 오늘 '공공소각시설 확충사업 단축방안'을 발표하고, 수도권의 공공소각시설 설치사업 기간을 기존 140개월에서 최대 98개월까지 대폭 단축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공공소각시설 총사업비 조정에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설계·시공일괄입찰사업과 정액지원사업 등을 우선 적용하고 공공소각시설 확충 지원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 현재 소각시설 설치비용의 20%에 해당하는 국고보조 지원 항목에 부지매입비 등을 추가해 국고보조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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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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