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들이 독립에 필요한 보증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납입액의 30∼50%를 서울시가 지원하는 '청년주거씨앗펀드'가 내년부터 도입됩니다.
비정규직 청년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연금 가입액의 절반을 서울시가 부담하는 '청년미래든든연금'도 내년부터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의 일자리, 주거·생활, 동행·복지, 참여·소통 62개 과제로 구성된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오늘(12일)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먼저 청년이 36개월 동안 월 10만∼30만원을 납입하면 시가 월 5만∼9만원을 보태주는 청년주거씨앗펀드를 2027년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5천명에서 시작해 2030년 1만5천명까지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를 포함해 1만5천명의 비정규직 청년을 대상으로 12개월간 가입액의 절반을 시가 부담하는 '청년미래든든연금' 사업도 추진합니다.
일 경험을 지원하는 5단계 '서울영커리언스' 정책도 지원 대상을 졸업한 미취업 청년에서 재학생 중심으로 재편합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서울이 아닌 지역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로컬청년성장허브'도 문을 열고, 마곡, G밸리, 여의도 등 산업 클러스터에 청년 재직자가 입주할 수 있는 '청년성장주택'도 운영합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신규사업에 2030년까지 예산을 총 1천954억원 투입할 계획입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커리큘럼은 AI 산업 중심으로 바꾸고 미취업 청년에게 최대 6개월간 월 5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는 청년수당 정책에 취업 컨설팅도 추가합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이 서울을 무대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2030년 '청년성장특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청(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재경(jack0@yna.co.kr)
비정규직 청년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연금 가입액의 절반을 서울시가 부담하는 '청년미래든든연금'도 내년부터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의 일자리, 주거·생활, 동행·복지, 참여·소통 62개 과제로 구성된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오늘(12일)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먼저 청년이 36개월 동안 월 10만∼30만원을 납입하면 시가 월 5만∼9만원을 보태주는 청년주거씨앗펀드를 2027년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5천명에서 시작해 2030년 1만5천명까지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를 포함해 1만5천명의 비정규직 청년을 대상으로 12개월간 가입액의 절반을 시가 부담하는 '청년미래든든연금' 사업도 추진합니다.
일 경험을 지원하는 5단계 '서울영커리언스' 정책도 지원 대상을 졸업한 미취업 청년에서 재학생 중심으로 재편합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서울이 아닌 지역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로컬청년성장허브'도 문을 열고, 마곡, G밸리, 여의도 등 산업 클러스터에 청년 재직자가 입주할 수 있는 '청년성장주택'도 운영합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신규사업에 2030년까지 예산을 총 1천954억원 투입할 계획입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커리큘럼은 AI 산업 중심으로 바꾸고 미취업 청년에게 최대 6개월간 월 5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는 청년수당 정책에 취업 컨설팅도 추가합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이 서울을 무대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2030년 '청년성장특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청(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재경(jack0@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