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제공


이스타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항공기 탑승구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스타항공은 홈페이지의 '실시간 출도착' 페이지를 통해 국내외 전 공항에서 출발하는 자사 항공편의 탑승구 번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탑승구 번호는 항공편 출발 최소 3시간 전부터 표출됩니다.

또 출발·도착·지연 등의 운항 정보도 함께 제공해 승객의 이동 동선과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합니다.

이와 함께 이스타항공은 지난달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탑승구를 셔틀트레인 탑승이 필요 없는 여객동(1∼50번 게이트)으로 사용하면서 승객의 이동 불편을 줄였습니다.

또 인천공항 체크인 카운터는 기존 제1터미널 H카운터에서 F카운터로 옮겼습니다.

F카운터 인근에는 위탁 수하물을 직접 부칠 수 있는 셀프 백드랍 시스템이 있어 카운터 대기가 긴 경우 승객은 셀프체크인과 셀프백드랍을 이용해 줄을 서지 않고도 빠르게 탑승 수속을 마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다미(smju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