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화면=연합뉴스][화면=연합뉴스]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같은 국적 남성을 감금하고 폭행한 베트남 국적 외국인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오늘(12일)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20대 베트남인 2명을 구속 송치하고, 공범 2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법체류자로 확인된 2명은 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인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7일 대구 달서구 한 빌라에서 같은 국적 20대 B씨를 14시간가량 감금·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히고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택배기사에게 구조를 요청해 사건이 드러났고,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피의자들을 차례로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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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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