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부스 이미지[삼양식품 제공][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은 오는 18∼20일 일본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식품전시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에 참가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삼양식품은 이번 전시에서 불닭 소스를 활용한 일본 한정판 신제품인 '불닭카레' 2종(중간 매운맛·매운맛)을 처음 공개합니다.

이와 함께 리뉴얼(새단장)한 '치즈불닭볶음면'과 '불닭소스 오리지널'도 선보일 예정인데, 기존 제품 대비 치즈 사용량을 늘린 것이 특징입니다.

불닭카레[삼양식품 제공][삼양식품 제공]


또 지난해부터 삼양식품 일본 법인이 일본에서 유통하는 아몬드 브랜드 '바프' 제품도 소개합니다. 바프는 일본에서 돈키호테와 세븐일레븐에 입점했습니다.

삼양식품은 바프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들에게 불닭 브랜드의 확장성과 제품 경쟁력을 적극 알릴 것"이라며 "현지 맞춤형 제품을 지속해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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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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