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서울시가 중국 춘절 연휴(15∼23일)를 맞아 서울을 찾는 중국 관광객이 최대 19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대대적인 ‘환대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늘(13일)부터 26일까지 관광·숙박 분야에서 다양한 환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오는 21일까지 도심과 공항 관광정보센터 4곳, 관광안내소 16곳에서 ‘서울 웰컴 위크’를 운영합니다. 관광·숙박·교통 정보 제공은 물론 설맞이 환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관광정보센터와 관광안내소는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되며, 전통놀이 체험과 SNS 팔로우 인증 이벤트, 스탬프 투어, 기념품 증정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중국인 개별 관광객을 겨냥한 온라인 홍보도 강화합니다. 비짓서울 SNS 채널을 통해 23일까지 웨이보·더우인·샤오홍슈·위챗 등 중국 주요 플랫폼에서 서울 명소, 쇼핑, 미식, 야간관광 정보를 집중적으로 확산합니다.
설 연휴 쇼핑 영업 정보와 더현대서울 이벤트, 4대 궁궐 무료 관람 안내, ‘힙지로’ 카페와 낙산공원 야경 명소 등 실시간 관광 정보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서울관광플라자 미디어파사드에서는 중국 관광객 환영 메시지를 송출하고, 서울 등산관광센터와 서울마이소울샵에서는 기념품 증정 및 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명동관광특구협의회도 28일까지 명동역 일대에서 쇼핑 할인과 경품 행사를 운영합니다. 알리페이 결제 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경품 부스도 마련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춘절을 맞아 서울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을 포함한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와 즐길 거리를 안내하고, 쾌적한 여행을 위한 서비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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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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