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레벨3(L3) 자율주행차의 안전 기준을 대폭 강화한 강제 국가 표준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새 규정은 운전자가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시스템이 최소위험기동(MRM)을 스스로 수행하도록 의무화해 L3의 책임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데이터기록장치 장착도 의무화되며, 기준 미달 시 중국 내 생산·판매·수입이 금지됩니다.

최근 로보택시 인명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2027년 7월 시행을 목표로 안전 규제를 본격 강화하는 모습입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삼진(baesj@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