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외경. [연합뉴스TV 촬영]경남도청 외경. [연합뉴스TV 촬영]


경남 창녕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열흘 사이 2건 발생해 방역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어제(14일) 창녕읍의 한 양돈농장에서 ASF 확진이 나오자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집중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4일 대합면 농가에서도 발생했으며 두 농가는 약 6.8km 떨어져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돼지 1,900여 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10km 내 농가 14곳에 이동 제한을 내린 한편, 정밀검사와 주요 도로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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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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