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방선거 공천의 기준을 과거가 아닌 미래에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15일)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기득권 정치인보다 새로운 지역 리더를 가급적 많이 찾게 될 것"이라며 "출마를 희망하는 분들은 이 점을 대비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특히 "이번 공천은 단순히 후보를 정하는 과정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10년을 결정하는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는 시험장이 될 것"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시·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은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지역의 성장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지도자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공천 면접에서 지역에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경제 감각과 실행력에 대한 구체적 구상을 물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이 위원장은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새로운 산업 환경을 이해하는 미래 산업 정책 역량과 비전도 확인할 것"이라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을 만들 수 있는 청년 중심 정책 의지를 갖췄는지 질문할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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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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