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학부모의 카톡 대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스타그램 캡쳐][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스타그램 캡쳐]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자녀 학교 학부모의 호텔 이용 관련 문의에 직접 답변을 남긴 대화 내용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이 사장이 한 학부모와 호텔 서비스 개선 등에 대해 나눈 메시지 캡처 사진이 확산되었습니다.
해당 대화에서 이 사장은 호텔 패키지 예약 과정의 불편사항에 대해 세심하지 못했다며 미비한 점을 개선하겠다는 의사를 직접 밝혔습니다.
공개된 대화에는 수영장 이용 여부를 묻는 질문과 이에 대한 안내 내용이 담겼으며, 이 사장은 어번아일랜드 표기가 세심하지 못했다며 개선하겠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해당 학부모는 이부진 사장에게 "얼굴도 이쁘고 말도 넘 매번 이쁘고 완전 팬이 되었어요. 언니에게 입덕"이라고 말했고, 이 사장은 "얼굴 예쁘다니요. 제나이에.. 힐링되네요"라고 답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캡쳐][인스타그램 캡쳐]대화를 나눈 학부모는 이 사장의 답변 방식과 태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해당 내용을 본인의 계정에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기업 대표가 학부모로서 직접 민원에 응대한 점이 이례적이라며 인간적이라는 의견과 함께 해당 학부모의 사적인 대화 유출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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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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