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아 원내대변인[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정작 본인이 자극적인 언어로 국민을 갈라치고 있다"고 되받았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18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모두의 대통령'을 강조하며 연대와 신뢰를 말한 날, 장 대표는 대통령을 향해 '선거 브로커'라며 국민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갈라친다고 비판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백 원내대변인은 장 대표가 '고향 집과 노모의 거처를 지키는 지방 서민들은 투기꾼이 아닌 애국자들'이라고 한 데 대해서도 "또 다른 갈라치기"라며 "지방소멸 문제와 다주택 시장 문제를 의도적으로 섞어 감정에 호소하는 것은 본질을 흐릴 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장 대표가 '불효자는 웁니다'라며 노모가 거주 중인 시골집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데 대해선 "고향 집 인증샷이 다주택 정책의 면죄부가 되지는 않는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민주당은 장 대표가 서울 구로동 아파트와 노모가 거주하는 충남 보령 웅천읍 단독주택 등 주택 6채의 지분 전체 또는 일부를 소유 중인 다주택자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승욱(winnerwoo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