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최초 HBM4 양산 출하삼성전자 주가가 19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19만원선을 넘어섰다. [연합뉴스 제공]삼성전자 주가가 19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19만원선을 넘어섰다. [연합뉴스 제공]


삼성전자가 오늘(19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19만원선을 넘어섰습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75% 오른 18만 8천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19만 9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직전 최고가는 설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13일 기록한 18만 4,400원이었습니다.

오전 9시 34분 현재는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4.75% 오른 18만 9,8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간밤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개장 직후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8일(현지시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78% 오른 2만 2,753.63에 마감했습니다.

연초 이후 시장을 주도해온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주가 여전히 강세를 보인 가운데, 조정을 받았던 빅테크 종목들도 반등에 나섰습니다.

엔비디아는 메타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대규모 구매 소식에 1% 넘게 올랐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0.96%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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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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