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익산시장과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연합뉴스TV 촬영][연합뉴스TV 촬영]차기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정헌율 익산시장과 정책을 연대하기로 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19일) 정 시장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서로의 비전과 정책에 깊이 공감하며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새만금 반도체 후공정 클러스터 유치와 전주·완주·익사 광역 메가시티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정 시장은 프로야구 제11구단 창단과 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유치 제안 등을 연대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안 의원은 향후 정 시장과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정책연대를 통해 단일화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 갈등을 빚고 있는 전주·완주 행정 통합에 대해서는 "중앙 정부의 지원이든 또 여론의 향배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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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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