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관악구 제공]
관악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구민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관악구 체육진흥 종합계획'을 시행합니다.

구는 생활체육 참여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다양해지는 체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 과제로 ▲공공체육시설 확충 및 보수정비 ▲대상별 맞춤형 ‘생활체육교실’ 운영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등을 세우고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원신지구 테니스장’과 ‘낙성대지구 파크골프장’ 등 신규 공공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신림체육센터를 비롯한 기존 노후된 공공체육시설에 대해서는 환경 개선 및 기능 보강 사업을 진행합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강화해,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축구·풋살교실, 청소년 스포츠교실, 파크골프교실 등 총 55개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합니다.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사업도 지속합니다.

낙성대 어린이 물놀이장, 관악산공원 물놀이장 및 어린이공원 물놀이터 4개소는 이른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해 기상 전망에 맞춰 예년보다 개장 시기를 앞당겨 7월 초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박준희 구청장은 “생활체육은 구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구민 모두가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365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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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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