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기부자가 기증한 백미

[송파구 제공]
익명의 기부자가 기증한 백미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가 올해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을 목표 대비 132%의 성과를 달성하며 마무리했습니다.

구는 익명 기부자의 따뜻한 손길부터 관내 기업의 1억 원 쾌척까지 이어진 나눔 속에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구 추산 결과 지난해 11월 15일부터 3개월 동안 28억 6,000만 원이 기증됐는데, 이는 목표액이었던 21억 7,000만 원 대비 132%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모아진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시설 지원에 쓰일 예정입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구민과 기업, 단체의 따뜻한 참여 덕분”이라며 “모은 성금과 성품을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송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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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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