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024년 3월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후보자 대회에서 박규환(경북영주시영양군봉화군) 후보에게 '후보자 추천서'를 전달하고 있다. 2024.3.17[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더불어민주당은 지명직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한 서삼석 의원 후임으로 박규환 대변인을 선임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박규환 지명자는 민주당 경북 영주·영양·봉화 전 지역위원장이고, 대변인으로 활동했다"며 "향후 대구·경북 지역의 지방선거를 선두에서 총괄 지휘하고 이끄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박 전 위원장의 지명은 당헌·당규상 전략 지역 우선 배려라는 취지가 고려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전 위원장 지명은 오는 23일 열리는 당무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입니다.
서삼석 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일 중앙위에서 당원 1인 1표제와 '전략 지역 당원 지위 향상을 위한 지명직 최고위원 전략지역 우선 지명'이 의결된 만큼, 더 강하고 더 단단한 민주당으로 나아가기 위한 혁신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8월 6일 호남 몫으로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명된 서 의원은 199일 간의 지도부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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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k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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