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와 연습 경기 중인 한국 야구 대표팀[유튜브 채널 KBO 화면 캡쳐][유튜브 채널 KBO 화면 캡쳐]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2주가량 앞두고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첫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차세대 거포' 안현민이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안현민은 오늘(20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1회 초 최원태의 공을 받아 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습니다.
3번 타자로 나선 김도영도 첫 타석에서 2루타를 신고했고, 2003년생들이 나란히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4번 타자 노시환과 5번 타자 구자욱이 침묵하며 추가 득점을 뽑지 못했습니다.
'03년생 듀오' 안현민과 김도영은 류지현호 타선의 중심축입니다.
지난해 11월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도 홈런을 터뜨린 안현민은 미 메이저리그가 꼽은 WBC 한국팀의 핵심 선수고, 김도영은 2024년 KBO리그 최우수선수와 3루수 골든글러브를 석권한 KBO리그 대표 선수입니다.
한편, 이날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소형준은 2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2번째 투수로 나선 정우주가 3점 역전 홈런을 얻어맞으며 흔들렸습니다.
대표팀은 7이닝만 진행한 이날 경기에서 삼성에 3-4로 졌고, 내일(21일)은 선발 류현진을 내세워 한화 이글스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초원(grass@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